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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소개

빈민사목위원회 1987년 4월 28일 설립되어, “가난한 사람에 대한 우선적 선택”의 복음 정신에 따라 서울대교구 내의 가난한 사람에게서 드러나는 하느님을 발견하고, 빈민사목 지역 현장과 교회 그리고 한국 사회 전반에서 가난한 사람들과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1980년대, 도시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강제철거로 삶의 자리를 빼앗길 처지에 놓인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교회의 긴급한 사목적 배려가 필요했습니다. 

그러한 시대적 요청에 따라 당시 서울대교구 교구장이었던 김수환 추기경의 승인을 받아, 1987년 4월 28일 도시빈민사목위원회(현 빈민사목위원회)가 설립되었습니다. 

위원회는 교구장 자문기구로서 가난한 이웃을 발견하고 복음적 정신에 따라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위원회의 노력은 사회문제에 대한 교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회적 책임 의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살핌

-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정책 모니터링 

-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예방 대책 강구 

-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가 전달되는 교회의 창구 역할 수행

연구

- 교회 문헌 연구 
- 교회의 사목 방향 제안

활동

- 빈곤 현장 발굴 
- 전세사기 피해자 및 주거취약계층과의 소통 
- 빈민사목위원회 사회주택 ‘함께 꾸는 꿈’ 입주자와의 정기적 만남을 통한 복음적 관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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