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소중한 이야기 #9. 한가위만 같아라🌝

대학동 고시촌 '참 소중한 센터'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과 고시촌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풍성한 추석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이웃들이 명절의 풍요로움을 느끼고, 소외감과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참 소중한 센터 이영우 신부님과 봉사자 분들은 정성스러운 명절 음식과 선물 꾸러미를 직접 만들어 140명의 이웃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행사를 준비한 참소중한 센터 이영우 신부님은 "우리 주변에 힘들고 외로운 이웃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안타깝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언제나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이영우 신부님과 봉사자분들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